와디즈에서 3가지 색 다 샀는데요 뜯자마자 든 생각은 다른 껌과 다르게 향이 좋았어요~^^ 양이 좀 적어 살짝 아쉽지만 그만큼 욕심이 나는 껌인거겠져?! 아이들도 받자마자 순삭이네요 특히 우리 둘째는 무아지경입니다 ㅎㅎ 넘좋은 아이템을 접하게 되서 감사해요 정성스러운 편지글도 감사합니다 (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많이 느껴졌어요 ~~^^ 첫째를 위해 치석제거하라고 샀는데 즐기는건 둘째셋째 첫째가 이가 너무 작고 공주병이라 손으로 잘라줘야 먹지만 진짜 잘먹어요 ^^ 동생들의 절규 ㅎ 자기들꺼 다 먹고 달라고 난리네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