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니던 병원에서 치석 관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했어요! 저희집 고양이가 빗질과 발톱 깎기를 싫어해서, 양치 시키기가 걱정 되었네요... 그래서 칫솔 없이도 쓸 수 있는 해당 제품으로 구매했어요.
받자마자, 손가락에 짜서 고양이 양쪽 이빨에 문질러 보았어요. 발버둥치긴하네요ㅠ 그래도 살짝만 발라두어도, 혀로 낼름거리면서 자연스럽게 양치질이 되는 거 같아요. 나른하게 졸려할 때, 다시 시도해봐야 겠어요.
빨리 적응해서 치아 관리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! (박스랑 제품 패키지도 너무 귀엽네요~)
(2024-04-19 13:21:5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