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공주님 첫 양치를 위해 치약을 찾아보던 중,
닥터페트라 고양이 치약을 알게 됐어요.
첫 양치인데 거부감 없이 잘하게 되어
만족스러워요-
이제 5개월째인 아기인데
이갈이 시기이기도 하고, 간식으로 츄르도
조금씩 주는 편인데 입냄새가 나기 시작해서
양치를 시켜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-
양치 직후에 제 손을 핥았는데 냄새가
확실히 없어졌어요!
제가 손에 짜서 향을 맡아봤는데 아주 미세하게
화한 향이 아주 조금 나는 것 같고 다른 향은
잘 구분 못하겠더라구요-
그리고 치약나오는 입구가 매우 마음에 들어요-
우리 공주님 기호에 맞아서 다행입니다!alpha_re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