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5개월째 접어든 우리 공주님을 위해
첫 양치에 사용할 치약을 찾아보다가
닥터페트라를 발견했어요.
치약 나오는 입구도 바르기 좋은 모양이라
만족스럽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양치에
협조적이어서 다행이네요-
아직 유치가있는 아이라 가장 작은 칫솔에
짜서 스윽 문질러줬는데 세상에 입냄새가
단 한 번만으로 좋아졌네요..!
정말 놀랐어요..
이갈이 시기에 자연스럽게 입냄새도 나고,
아직 어려서 츄르 같은 습식간식은 매우
적은 양을 주는데도입냄새가 나더라구요.
고민중에 닥터페트라 치약을 골랐는데
매우 만족합니다-!
제가 손등에 문질러서 냄새를 맡아봤을때는
아주 미세하게 화한 냄새.. 사람 치약으로
말할 것 같으면 아마도 민트향인듯한데
그런 향이 좀 미세하게 났었어요.
무엇보다도 우리 공주님이 거부감 없이
첫 양치에 협조를 잘 해주도록 도와준
치약이라 매우 흡족하네요-
냥이들의 건강을 위해 좋은 제품
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!
(2023-02-02 22:51:1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