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마리가 아주 맛있게 환장하고 먹는 최애 간식입니다. 일전에도 통화로 말씀드렸었는데 제가 잡고 있으면 제 손까지 먹으려는 기세로 달려들어 먹는데 순식간입니다. 생각하기에는 치석이나 치태가 제거가 않될듯 싶은데 너무 잘 끊어지는 듯한데 살짝만 딱딱해도 괜찮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. 너무 순식간에 먹어서 지금은 1센티정도로 잘라서 주는데 그것도 순식간에 먹습니다. ㅠㅠ 강아지들처럼 던져주면 받아먹을 정도..... ㅠ 맛이나 향이 좋아서 그런것 같으니 살짝만 두세번 씹을수 있는 정도만이라도 해주시면 괜찮을듯해요.. 한번 물면 뚝하고 끊어져요..